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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진 공간, 채워진 공생
공간을 비워 자연에게
자연에게 벽과 바닥과 같은 인공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삶의 터전'을 위해 최소한의 것 만을 제공해야 한다. 인공적인 구조물에서 자연과 공생하기보다는, 자연 속에서 자연과 공생하는 파빌리온을 만들고자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프레임 속은 점점 자연이 채워 나간다. 프레임 구조는 인동덩굴이 자라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된다.
사람이 나무 그늘에서 쉬고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고, 벌과 나비가 꽃에 찾아오는 것과 같이 인동덩굴로 가득 찬 한 그루의 나무를 만들고자 한다.
학교
가천대학교
팀장
최아영
팀원
김대선 김대현 김솔 김준석 안대웅 이동국 이지헌 장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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