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나서, 서울숲으로 돌아가다

순환에 스며들다

서울숲은 서울숲의 낙엽, 사슴똥, 인근 카페의 커피찌꺼기 등을 2년 간 발표하여 퇴비를 제작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퇴비는 식물의 생장을 돕는다. 사슴똥 퇴비를 사용하여 제작된 파빌리온은 식물에게는 충분한 햇빛을 인간에게는 쉴 공간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화분을 꽂거나 뽑는 행위를 통해 파빌리온 현태 변형에 참여한다. 이 때 자연스럽게 파괴된 파빌리온의 일부는 다시 퇴비의 모습으로 서울숲으로 돌아간다.

인간만을 위한 건축은 자연을 파괴한다. 서울숲의 생태계 순환 속에서 인간의 건축행위가 이뤄지고, 그것이 부서짐으로써 순환에 흡수되는 것이 우리가 제시하는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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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연세대학교

팀장

손정호

팀원

강지원 김명선 김세진 김수연 김태훈 맹주현 이강준 이정수 조우현 조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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