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할수록 현대 사회의 풍경은 인간 중심적으로 변화해간다. 인간이 주가 되는 현대 사회에서, 제한된 공간을 갖게 되는 자연. 우리는 이러한 불편한 현실에 주목하였다. “자연의 영역은 점점 비좁아지고, 인간 영역 속 틈이 되어간다.”, 우리는 인간과 자연의 공생의 관계를 이렇게 정의한다. 따라서, 이 ‘틈’이라는 공간을 뒤집은 파빌리온을 구상하여 자연과 인간 사이의 균형을 이루고자 한다. 구조체에서는 식물의 서식처와 동물들의 은신처이자 놀이터가 된다. 인간은, 그 틈 공간에서 쉼을 느끼면서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다. 우리는 이 파빌리온을 통해 진정한 공생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좋은 전시 잘 보았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당♥
허거거걱 이게 대학생이 한 작품이라고요? 말도안돼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오늘 대한민국 건축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습니다.. 좋은 전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야,,, 자연속 틈에 인간이 살아가야한다는 말이 마음을 흔들었어요,,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좋은 전시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공생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 뇌이며 사색하게 되는 파빌리온인 것 같요!
자연이 인간의 영역 속 틈이 되어간다는게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다들 고생하신 노력이 너무 묻어나네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의미도 좋고 멋있는 전시 잘 보고 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틈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다
작품 너무 멋있어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라니 너무 멋있네요. 진짜 너무 좋은 전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멋진 파빌리온이네요! 의미부터 디벨롭 과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좋은 작품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