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파이프 속에서

共 生 = 空 生

공생이란 무엇일까요? 저희가 정의한 공생은 ‘서로가 사용하지 않는 빈공간이 각자에게 필요한 공간이 되어 유기적인 관계를 이뤄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공생을 함께할 동물로 교내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중,인간과의 사회성이 좋은 청설모를 선정했습니다. 청설모의 여러 행동 특성 중에서 나무 사이로 뛰어다니며 이동하는 특성과 땅 속이나 공간의 틈 사이에 먹이를 저장하는 특성을 중심으로 파빌리온을 구성했습니다. 파빌리온 내에서 인간과 청설모는 서로의 빈 공간을 채워줍니다. 물리적으로 영역이 구분된 파빌리온은 아크릴 조형물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부여함으로써 자연과의 공생을 풀어냈습니다.
서울시립대_최종_전시자료_티저이미지_RGB

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팀장

조수현

팀원

곽효미 김민지 김수완 김윤정 김채린 김하은 양채환 임도균 정서주 정인경 조예솔 지유림 천호영 현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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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
1 달 전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 내에 시공된 파빌리온을 실제로 봤는데 주변과도 잘 어울릴 뿐더러 너무 예쁘더라구요! 좋은 의미 담은 파빌리온 디자인하고 설치하느라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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