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CONTACT

세상을 보는 각자의 시선

현대사회의 인간과 동식물은 각자 시각적, 심리적 경계가 존재하는 틀 안에서 인간만이 일방적으로 동식물의 경계를 침범하며 이점을 취해왔다. 이러한 문제는 인간과 동식물의 시야 범위가 큰 차이를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서로 다른 시야는 곧 서로 간 소통의 부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 19 팬데믹의 재난 사태가 지속되면서 언택트(untact) 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사람과 사람 간의 물리적 경계마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눈’이라는 감각기관이 각 객체 간의 교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이행할 수 있는 소통의 매개체가 된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항이다. 따라서 각 개체의 물리적인 경계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파빌리온을 통해 ‘눈맞춤 (Eye – contact)’이 이루어지며 그 시야 영역이 중첩될 때, 각자를 마주하는 진정한 ‘공생’의 의미를 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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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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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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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안서경 이주현 임기연 최예지 최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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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링
2 달 전

미쳐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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